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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들어 코로나19로 인해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가 됨에따라 마스크속에 있는 제 입가 주변의 피부가 너무 건조해서 트러블 뿐만 아니라 이젠 벗겨지기까지 진행이 되었는데요

     

    온갖 여러제품을 보고 사고 사용하고있는데도, 나아질 기미가 전혀 보이질 않고 있어 시간날때마다 수소문하여 맞는 제품을 찾던 중 피부에 차도가 생기는 일이 발생되었습니다 먼저, 제가 사용한 제품은!

     

    엘러브 듀얼 블루밍 캡슐 앰플 & 하이드라 바이탈 라이징 크림

    (L'love dual blooming capsule ampoules & hydra-vitalizing cream)

    엘러브 듀얼 블루밍 캡슐 앰플 & 하이드라 바이탈 라이징 크림
    엘러브 듀얼 블루밍 캡슐 앰플 & 하이드라 바이탈 라이징 크림

     

    사진 제목에도 적어 놓았듯, 제품명은 엘러브 듀얼 블루밍 캡슐 앰플 & 하이드라 바이탈라이징 크림 이라는 제품이였어요. 제품은 하난데 제품명이 두개인 이유는 앰플과 크림이 제품하나에 따로 분리되어 만들어져있기 때문인데요

     

    먼저, 엘러브를 만나게된 계기는 물론 인스타그램에서도 왕성하게 광고가 되고있지만, 그 광고를 보고 선택한건 아니였고, 제가 뷰티리뷰 플랫폼인 '화해' , '글로우픽'을 자주 보는 편인데 이 어플에 들어가보면 각종 제품들을 사용한 사람들의 솔직리뷰와, 제품의 유해성분들이 전부 기재되어 있어

     

    뷰티리뷰 플랫폼 '글로우 픽'
    뷰티리뷰 플랫폼 '글로우 픽'

     

    보다 다양하고 정확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에 이번에도 이 어플들을 통해 신중히 신중히 제품을 찾던 중 '글로우픽' 크림 부문 1위에 당당히 올라와 있는 엘러브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엘러브 듀얼 블루밍 캡슐 앰플 & 하이드라 바이탈 라이징 크림
    엘러브 듀얼 블루밍 캡슐 앰플 & 하이드라 바이탈 라이징 크림

     

    엘러브 듀얼 블루밍 캡슐 앰플&하이드라 바이탈라이징 크림 같은 경우에는 요즘 뷰티 트랜드인 '스킵케어', '미니멀코스메틱'에 따라 여러가지 온갖 제품을 얼굴에 덕지덕지 바르는 것보다는

     

    나만의 루틴을 찾아 하나의 제품으로 완벽한 스킨케어를 이루어내기 위해 만들어 냈다고 하는데, 실제로 엘러브 앰플&크림 개발배경을보면, 한 개발자분께서 아무리 피부에 노력을해도 차도가 없자

    피부과로 시술을 다니던 중, 피부과 전문의 의사분께서 '나는 오로지 크림 하나만 바른다,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 하나면 충분하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이 앰플&크림을 기획하고 개발했다고 합니다.

     

     

     

     

     

     

    엘러브 듀얼 앰플&크림은 주름, 미백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며, 앰플의 주된 성분으로는 피부 진정 및 피부 보호 효과가 있는 동백나무씨오일, 무기질이 풍부해 피부에 생기를 주는 사과씨오일이 함유되어 있고, 민감성 피부에 알러지 반응을 보일 수 있는 항료가 들어있지 않아 더욱 더 메리트 있는 제품입니다.

     

    유통기한 확인
    유통기한 확인

     

    유통기한도 2020년 01월 28일까지 아주 넉넉한 기간을 갖고있으며, EWG 그린등급의 아주 친환경적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친환경 캠페인과도 일맥상통하는 엘러브 듀얼 앰플&크림 입니다.

     

    고급스런 단상자 상단 엘러브 로고
    고급스런 단상자 상단 엘러브 로고

     

    단상자 위에는 이렇게 엘러브 로고가 들어가있어, 디자인 하나하나에 신경쓴 흔적이 돋보이는 엘러브 이구요, 저는 이 엘러브 앰플&크림 제품을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을 했고, 현재 신규 가입자 이벤트 중이어서 15%의 할인쿠폰과 현금처럼 동시 사용이 가능한 적립금 5,000포인트를 받아

     

    적용 후 73,000원에서 57,050원으로 보다 저렴하게 구입을 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 가격을 보았을 때는 너무 비싸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지만, 앰플 60EA, 크림 50ml 두 제품 구매에 5만원대면 비싼편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단상자 뚜껑을 열어보시면, 이렇게 핑크빛 바탕에 엘러브 로고로 둘러쌓여있는 QR코드가 이쁘게 확인되구요, 'Beauty is simple'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말뜻같은 경우 밀림현상을 예로들 수 있는데 파운데이션과 팩트를 바르기전 기초케어를 탄탄히 한 후 발라야 밀림현상을 줄일 수 있는데,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많이 발라 기초를 탄탄하게 했다고 생각해도 많이 바르면 피부에 흡수 되는 시간이 그만큼 길어지는 상태에서

     

    파운데이션과 쿠션을 바르기 때문에 밀림 현상이 발생되는거다보니, 나에게 맞는 제품만을 간단하게 사용해 어느정도 충분한 시간을 접한 뒤 흡수된 이 후 바르면 그만큼 효과를 볼 수 있다 것 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엘러브 듀얼 블루밍 캡슐 앰플 추가여분
    엘러브 듀얼 블루밍 캡슐 앰플 추가여분

     

    저 자그마한 상자안에는 캡슐앰플 추가 여분이 들어있어요, 본품 안에는 30개가 들어있는데 여분 30개까지해서 60개니 하루에 하나씩 쓴다고치면 두달동안 사용이 가능한 갯수예요:)

     

    엘러브 듀얼 블루밍 캡슐 앰플 & 하이드라 바이탈 라이징 크림
    엘러브 듀얼 블루밍 캡슐 앰플 & 하이드라 바이탈 라이징 크림

     

    본격적으로 제품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 엘러브 듀얼 블루밍 캡슐 앰플&하이드라 바이탈라이징 크림 본품이예요, 보기에도 너무나도 고급진 디자인이고 저 금장의 엘러브 로고가 제품을 더욱 더 빛나게 하는 부분인 듯 싶습니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데 엘러브가 추구하는 문구가 본품에 떡하니 기재되어있죠 'Minimal, Maximum Performance' 최소한의 루틴, 그러나 최고의 효과 저는 이 문구가 왜이렇게 와닿는지 최소한으로 최고의 효과를 일궈낸 개발자분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엘러브 듀얼 앰플&크림 제품의 사용법은 간단해요, 저기 맨 위에보이는 버튼을 눌러주시면 이렇게 앰플이 들어있는 문이 열리게 됩니다.

     

    엘러브 듀얼 블루밍 캡슐 앰플
    엘러브 듀얼 블루밍 캡슐 앰플

     

    앰플을 꺼내서 확인해보시면, 이렇게 삼각형 모양으로 되어있고, 말랑말랑한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앰플은 0.27g친환경소재로 만들었고 물에 녹기 때문에 저는 사용 후 변기물에 버리고 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힘조절이 안되서 몇번 실패했어요.. 무식하게 뜯다가 바닥에 쏟기도하고 튀기도하고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이제는 저 꼭지를 돌리며 뜯는법을 터득해 이제는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피부에 투척하고 있습니다.

     

     

    캡슐앰플을 손등에 테스트 해보았는데요, 앰플같은경우에는 제가 알고있던 앰플 제형은 아니었고, 약간 오일리한 제형이였어요

     

    오일리한데도 흡수력은 생각보다 엄청 빨랐어요, 보통 오일리한제형은 바르면 윤기좔좔이잖아요? 근데 바른 후에 제가알던 오일의 윤기는 없었어요 그만큼 흡수가 빠르다는거겠죠?

     

    그래도 약간 미끌미끌 거리긴해요 저미끌거리는 상태에서 이제 크림을 발라야 하는데 바르려고 본품을 만지면 앰플이 묻는게 좀 불편했어요, 그래도 저 보정1도 없는 바른 후의 손등사진을 보면 확실히 피부가 밝아지고 생기있어보이게 되는건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얼굴에도 이렇게 매일 밤마다 발라주고 있는 앰플인데요, 앰플 사용하실 때 엄청 묽어서 빠른속도로 흘러내리니 잘 조절해서 사용하셔야됩니다. 근데 또 리뷰를보면 앰플사용시 트러블이 난다는 분들이 꽤 있으신데, 저도 처음에 트러블 났어요!

     

    딱히 알러지가 있거나 그런건 아닌데 트러블 났다고해서 제품이 피부에 안맞으실 수도 있지만, 피부가 적응하는 기간에는 트러블이 날 수도 있으니 3일정도는 꾸준히 발라보셔야해요! 저는 지금은 트러블 싹없어졌습니다:)

     

     

    앰플을 바른 후 이제 크림을 확인해 보실텐데요, 크림은 본품 위 앰플통을 돌려주시면 저렇게 크림통만 남게 되구요, 패스츌러가 하나 있어요 새끼손가락 마디 두개정도되는 길이인데 홈이 파여져 있는 부분으로 크림을 떠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엘러브 크림 같은경우에는 말을잇지 못 할 정도로 감격스러운 크림이었어요! 50ml구요, 백색의 생크림같이 되게 탱글탱글하고 쫀쫀한 제형이라 약간 꾸덕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는분들 및 리뷰어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근데 사용해보신분들은 하나같이 꾸덕x, 끈적임x, 미끌거림x 글로우픽 리뷰보시면 아시게 될거에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앰플말고 크림만 판매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엘러브 크림 대표적인 성분에는 풍부한 보습 및 진정 효과에 특화된 판테놀 50,000ppm,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주는 동백나무꽃추출물 5,000ppm, 피부영양공급을 위한 발효 올리브 오일 5,000ppm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구요

     

    여기서 앰플에도 사과씨오일, 동백나무씨오일이 함유되어있는데, 크림에도 올리브 오일이 함유되어있으면 유분끼가 엄청 심한거 아니냐는 리뷰들을 제가 많이 봤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엘러브 앰플&크림에 절대적인 기술 Cerapresso 특허기술이 들어간 덕택일까요? 보통 생각되는 유분감 전혀 없구요, 흡수력 특허기술이 들어가서인지 크림 흡수되는건 한순간이 였어요

     

    엘러브 기술력
    엘러브 기술력

     

    다시한번 화장품을 사용할때 중요한점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기술력입니다. 바로 피부 흡수율을 높여주는것. 그저 상세페이지 채우기용이아닌, 오로지 기초케어를 위한 기술력에 초점을 맞춰준 엘러브 개발자분 위대하십니다.

     

     

    앰플 바른 후 크림까지 바른 모습인데요, 피부정말 쫀쫀해져서 볼을 요즘 계속 팅구는 습관이 생기려고 하네요:)

     

    원래는 보습력있는 제형으로 바른 후 오일리하고 유분기 있는 제형으로, 보습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을 형성하게하는, 그렇게 바르는게 순서인데 엘러브 제품은 거꾸로 하는게 아니냐, 유분이 더블로 있어 유분끼만 있는거 아니냐라는 리뷰와,

     

    앰플이 겉돈다는 리뷰가 있었지만 마지막 크림을 바르면 빠른 흡수력으로 기존에 발랐던 앰플과 같이 흡수되면서 크림에 있던 오일리한 제형만 약간 남아도는 느낌이라 충분히 막형성되는부분이니 한 번 제가 쓴 리뷰와, 글로우픽 리뷰, 화해 리뷰, 엘러브 홈페이지 리뷰 참고하셔서 사용해 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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